2021년 2월 새 작품'달오름의 강'으로 관객들과 만나는 김소현이 자신의 ig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였다. 사진 한 장 한 장이 클로즈업되어 공개되었다
2021년 2월'달오름의 강'으로 시청자와 만나는 김소현은 최근 자신의 ig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클로즈업된 사진 하나하나마다 김소현의 성숙한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그가 정말 크게 성장했음을 알렸다.
1월 7일 오후 김소현은 자신의 아이그램을 통해"22살의 아름다운 모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클로즈업 사진도 여러 장 올렸습니다.새로워진 김소현의 모습도 잘 봐주셨으면 합니다. 사진 속 김소현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컬러든 흑백이든 청춘미를 감출수 없습니다.
1999년생인 김소현은 2월 신작인 kbs2 사극'달승지강'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평강공주 역이라는 것 외에도 염가진이라는 캐릭터도 갖고 있다. 김소현은 극중 사진 속 남자 주인공 지수와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ig에서 공개하기도 했다.평강공주와 온달장군의 사랑을 다룬'월승지강'에서 김소현은 또 다른 캐릭터를 맡아 양면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달승지강'은 방송 중인'암행어사'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